[뉴스추적]코로나 면역 언제부터? 또 얼마나 지속? [MBN 종합뉴스]

조회수 83회 • 2021. 03. 01

【 앵커멘트 】 오늘로 우리나라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지 나흘이 됐습니다. 다행히 큰 부작용 소식은 없습니다. 정부가 11월 집단 면역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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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음악] 백신접종 나흘째 당이 큰 부작용 소식은 없죠 정부는 오는 11월 임무는 집단 면역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하고 있는데 순조롭게 진행이 될 수 있을까요 사회 고 강영우 기자 백신 걸리는 찾은 얘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백신을 맞으면 콜라 이 극은 을 이길 수 있는 면역 체포 그가 항체가 만들어 지잖아요 이게 다 백신 마다 달라서 나에게 함초가 생겼나 이걸 알 수가 없었는데 이거 를 줘서 한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면역이 생겼는지 확인하기 위한 항체 조사가 다음달부터 진행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이루어진 200명을 선정 한지 접종 전부터 접종 후 항체가 가 떨어지는 시점까지 항체 보유율 과 지속 기간을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한마디로 백신 주사를 맞으면 몇 퍼센트가 면역력을 보유하게 됐고 이 면역력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조사하는 건데요 우리 정부가 계획한 11월 집단 면역 형성에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앞서 트 백신의 제조사가 임상시험 단계에서 밝힌 예방 율 즉 항체 형성 율은 아스트라제네카 가 60 위에서 70% 화이자가 95% 정도 입니다 그러니까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이 백 명씩 400명을 조사하는 거죠 4 최소 자녀 형 주사기는 바울이 그 k 주사기 대해서 좀 여쭤볼게요 물론 양 병당 시민 분을 12인 분까지 나눠서 맞추는 것은 좋긴 좋습니다 그런데 혹시 마지막 사람은 그게 뭐 덜 들어 간다던지 그래서 혹시 백 씨를 맞았는데 효과를 못 보거나 그럴까 걱정도 돼요 4 우리는 우리가 다른 예방주사를 맞을 때는 일인데 한병에 백신을 사용하는데요 4 하지만 코론 알고 백신 같은 경우는 신속한 생산과 분반 이 관건이다 보니 한병에 여러 사람에게 주사를 놓을 수 있는 양이 담겨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는 1병당 10명 회장의 6명 접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k 주사기는 1병당 1명에서 2명 까지 더 접종할 수 있습니다 일반 주사기와 달리 주사기 내부의 자녀 주사액 이 남지 않아서 여분으로 백신의 글도 뽑아낼 필요가 없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조금씩 아껴 한두명의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게 표준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 보니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남는 백신 양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예 2 잔여량 은 눈으로 확인할 수 밖에 없는데 추가 분이 되겠다 싶어 투여했다 가 자체 0.1 ml 라도 모자란다면 항체 형성은 되지 않고 오히려 주사 하기만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까요 그래서 방역당국은 무리하게 최대 분량까지 뽑아낼 필요는 없으며 현장으로 시대 판단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허가된 내용과 그 사용법 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하는 게 맞다 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것을 무리하게 접종 양을 늘리는 언어를 원칙적으로 또는 의무적으로 그렇게 할 계획이 없다는 말씀을 어 다행이네요 저렇게 표정 뭐 1200만 명분을 더 우리가 맞을 수 있다 그런 말이 나와서 좀 불안 했었거든요 그리고 코랄 급 액션 전액 무료 라고 당치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일부를 그것도 70퍼센트를 건강보험에서 충당 한다구요 4 그분 다소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 보건복지부가 밝힌 콜은 l9 백신 재정 계획 에 따르면 30% 만 국비 에서 조달하고 나머지 70% 는 건강보험에서 충당하게 됩니다 약 3천 3천 400억원 가량 인데요 1 2로 이를 두고 한국도 총이나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건강보험 가입자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가입자들의 보험료 로 마련된 재정을 사회적 합의 없이 쓸 수 없고 3000억원이 넘는 지출로 재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이 당국은 무료접종 의 개념이 북미 입장에서 본인 부담이 없다는 의미라고 해명 했는데요 2 향후 건보료 인상 등이 이루어질 경우 또 한번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 그런데 뭐 이런걸 이상 하지 않고 어떻게 계속해서 무료로 낮을 수 있을까요 걱정도 됩니다 외부 기기로 넘어가 볼게요 그러니까 미국 정부가 존슨 앤 존슨의 백신 얀 샜는데 길이죠 이거를 사용허가 했다고요 4 현지시간으로 28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가 줘 쓰는 웃음에 백신접종을 승인했습니다 존슨앤존슨 은화 이전한 모두 나와 달리 1회 접종으로 끝나고 냉동보관을 하지 않아도 돼 유통관리 의 장점이 있는데요 예방 효과는 64 에서 72% 정도로 알려줬습니다 파이 자나 뭐 더 나에 비해 낮은 예방 눈을 두고 파우치 b 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장은 3가지 백신은 모두 안전하다 며 어떤 백신이 등 빨리 구할 수 있는 것이면 고르지 말고 맞이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3가지 라구요 그럼 미국은 화이자 모던 아 얀센 이 3개만 허가한 거네요 우리가 맞곤 아스트라제네카 는 홀 안 한 거고 내가 주 예 아 미국에서 난청 출연 백신도 가시화되고 있다고요 4 미국에서 고등학생은 올해 가을 초등학생 은 이르면 연말 쯤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4 2 파우치 소장이 방송에 출연해 접종 가능 시기 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되는 시점을 2가지 에 체크한 것인데요 미국에선 등교 수업 시점을 두고 논란이 많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 100일 인해 등교를 약속했지만 낮에 모든 교사에 대한 접종 이루어지지 않아 우려가 큰 상황인데요 이 고등학생의 가을 접종 이러시면 등교 수업에 완전한 제게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한편 우리당 방역당국 역시 화이자 백신을 두고 만 16세 이상 총 소년에 대한 접종 가능 여부를 현재 논의 중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화이자는 계속 또 모자를 겠네요 지금까지 사회 고 강영우 기자 뵙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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